-
2020.01.22 AT&T 미국주식휘택 다이어리/사는 일기 2021. 1. 22. 02:44반응형
2018년쯤이었나,그때는 한국주식만 단타성으로 했었기에 미국주식에 대해선 잘 몰랐었다. 헌데 미국주식에 관련된 책을 읽다가 AT&T라는 회사에대해서 알게되었다.
배당금을 연 7% 정도 주며 고배당주로 알려져있고, 미국에서 흔히 '은퇴한 백인 할아버지들이 사 모이는 주식' 이라고 유명하다는 구절을 읽었었다. 그래서 솔깃했고, 미국 주식을 한번 사봐야지하고 처음으로 샀던 미국주식이다. 내가 샀을때 한 40달러정도였는데 코로나 이후로 확떨어진뒤 아직 그 전의 가격을 회복 못하고 있다. 내 평단에서 -30% 이상떨어진적도 있었다,.,. 이때 정말 손절할까 고민했는데 그래도 고배당주를 하나씩 적금처럼모인다는 신념으로 물타기만 했다.
그래도 떨어지고나서 계속 물을 타서 지금 나의 T주식은 -4.58% 까지 올라왔다. ㅠㅠ -30%일때 안팔고 물타면서 존버하길 잘했다. 어차피 지난 1년간 배당금도 받은걸로 위안을 삼으며 여기까지 올라온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. 향 후 at&t의 사업이 제대로 되길 바라며 장기투자로 가지고 있을 생각이다.
다음 포스팅은 AT&T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인 포스팅을 하면서 이 회사에대해 분석해봐야겠다.
반응형'휘택 다이어리 > 사는 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21.01.26 아침 러닝 2 (4) 2021.01.26 2021.01.24 2019년에 갔던 북미여행 추억팔이 (2) 2021.01.24 2021.01.19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필기 자격증 공부 - 1 (4) 2021.01.19 2021.01.18 아침 러닝 1 (6) 2021.01.18 2021.01.17 고양이 그리기 연습 (10) 2021.01.17